안녕하세요 현재 '토순'이라는 이름을 가진 토끼를 10년째 키우고 있는 버니버디 단골
고객입니다. 저는 저희 토끼가 장수한 이유로는 버니버디의 티모시도 아주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이 마지막 장사라고 하니 정말 아쉽네요 ㅠㅠㅠㅠㅠ . 그동안 저희
토끼의 밥을 책임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주문할 때마다 3개씩 맛보기도 신청했
었는데 그때마다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ㅎㅎㅎㅎ.. 저희 토순이가 버니버디의 모든
간식을 정말 좋아했는데 아쉽습니다.... 정말정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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